[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12일 서교동 aA디자인뮤지엄에서 ‘마포 디자인ㆍ출판 특정개발진흥지구 민간단체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구와 함께 이번 행사를 공동 주관한 ‘잔다리 동네 디자인 출판 산업회’는 마포 디자인ㆍ출판 특정개발진흥지구 진흥계획에 따른 권장업종에 해당하는 민간단체 조직으로 현재 158개 업체가 가입ㆍ활동 중이다.

현재 마포구는 서교ㆍ동교동, 합정동, 상수동 일부를 포함하는 홍대앞 일원을 디자인ㆍ출판 산업의 메카로 육성하는 ‘마포 디자인ㆍ출판 특정개발진흥지구 진흥계획’을 추진 중이다.

해당 지구에 디자인업체 114개, 출판업체 247개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살려 ▷지역산업공동체 운영 ▷종합지원센터(앵커시설) 구축 ▷자금 및 도시계획인센티브 지원 ▷고용촉진 및 인력양성산업 ▷산ㆍ학 연간 네트워킹 촉진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홍대지역을 디자인ㆍ출판 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고 인근 지역에서 배출되는 디자인 전문 인력과 문화예술 인프라를 풍부하게 활용,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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