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가톨릭대학교 설인규(52ㆍ사진) 홍보팀장이 국가 교육정책 홍보와 한국대학홍보협의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최근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구가톨릭대는 설 팀장이 지난 2004년부터 지금까지 10년간 가톨릭대 홍보팀장으로 근무하면서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국가 교육정책을 홍보하는 데 공헌해 왔다고 22일 밝혔다. 또 대가대 장점과 현안을 적극 발굴해 창의적으로 홍보하는 등 대학 발전과 위상 제고에도 큰 노력을 기울였다고 덧붙였다.

실제 설 팀장은 지난 2006~2007년 대구ㆍ경북지역 대학홍보협의회 회장 및 한국대학홍보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2007년부터 현재까지 한국대학홍보협의회 이사를 맡아 전국 대학 간 교류 활성화에 앞장서는 등 교육부와 홍보협의회 간 교류 및 발전에 기여해왔다.

설 팀장은 “대학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련 기관의 도움으로 지난 10년간 대학 홍보에 매진할 수 있었다”며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