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9일 지역난방공사의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보유’로 낮추고 목표주가를 기존 7만원에서 6만3000원으로 내렸다.
범수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지역난방공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각각 7.0%, 65.2% 감소해 시장 전망치에 못 미쳤다고 밝혔다.
그는 민자 발전 사업의 업황이 뚜렷이 개선되지 않으면 앞으로 지역난방공사의 실적 개선과 주가 상승폭이 제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올해 신규 기저발전소 증설에 따른 전력 판매량 감소 등으로 인해 매출액은 11.9% 감소하나, 영업이익은 액화천연가스(LNG) 가격 하락에 따른 열 판매 수익성 개선 등에 힘입어 75.8% 증가할 것으로 그는 전망했다.
/
park@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남대문시장은 어떻게 ‘가성비 놀이터’가 됐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