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화 기자]포스코건설은 베트남 광역철도 관리위원회(MRB)로부터 약 800억원(미화 7296만달러) 규모의 하노이 경전철 지상역사 공사를 수주하고 계약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 공사는 하노이 농(Nhon)역에서 킴마(Kim Ma)역사까지 8.5km 구간의 지상역사 8개와 토목구조물을 57개월간 짓는 프로젝트다.
조규진 포스코건설 글로벌마케팅본부장은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품질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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