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삼성전자와의 제휴 소식에 급등세를 나타냈던 소리바다가 닷새만에 하락반전하고 있다.
소리바다는 19일 오전 9시 13분 현대 전거래일 대비 130원(3.15%) 하락한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소리바다는 다음달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콘텐츠 스토어 ‘삼성 허브’에 온라인 음악 서비스인 ‘삼성 뮤직’을 오픈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연일 주가가 상승 중이었다. 특히14, 16일에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기도 했다. 소리바다는 이 기간동안 무려 40.95% 급등했다.
그러나 이날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차익 매물이 쏟아지면서 장중 400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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