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 올해 1월 샌프란시스코에 설립된 모바일게임 스타트업이 북미시장 진출을 꿈꾸는 국내 모바일 게임업체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키야트게임즈는 오는 9월 4일 북미시장 진출을 꿈꾸는 국내 모바일업체들을 대상으로 ‘실전! 북미진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네오위즈, 아에리아게임즈 등 13 년 간 한국과 미국의 유명 게임 퍼블리셔(Game Publisher)에서 경험을 쌓은 조현선 키야트게임즈 대표와 징가 등 세계적인 게임 퍼블리셔와 유통 계약을 체결, 미국 시장에 진출한 모바일 게임사 담당자가 직접 나서 실질적이고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한다.

조현선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첫번재 발표자로 나서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북미 모바일 게임 시장 현황과 주요 게임 퍼블리셔의 동향을 전달한다. 또한한국의 모바일 게임사가 진출할 경우 현재 북미 시장 상황에 맞추어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꼼꼼히 짚어줄 계획이다. 또한 제이 허 플레이너리 미국 지사장은 게임 개발부터 퍼블리싱 계약, 현지에서 진행하는 홍보 전략 등을 발표한다. 모바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기업인 파이브락스의 이창수 대표는 ‘데이터 분석을 통한 모바일 게임 마케팅운영 전략’을 주제로 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세미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이벤트 브라이트에 개설된 ‘실전! 북미 진출 세미나’ 등록 페이지(https://www.eventbrite.com/event/5822171271)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