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명품 선물박람회 ‘뉴욕 나우박람회(NY NOW 2013)’에 참가했다. 국내 업체로는 유일하게 자체 고급 브랜드인 ‘프라우나(PROUNA)’를 선보였다.
19∼21일(현지시간) 맨해튼 자비츠센터에서 열리는 이 박람회에는 선물상품 관련 모든 브랜드 및 사업체가 참가하며 관련 업계 전시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올해부터 ‘뉴욕 국제 선물박람회(New York International Gift Show)’에서 ‘NY NOW’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바뀌어 진행된다. 레녹스, 로얄코펜하겐, 미카사 등 다양한 테이블웨어들 업체가 참가한다.
한국도자기는 특히 도자기 제품에 스와로브스키 원석을 붙여 화려한 장식품으로 탈바꿈시키는 기술의 제품을 선보였다. 접시, 머그 뿐 아니라 화병과 보석함 등 다양한 도자기 악세서리 제품들로 참가 관람객들과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도자기 관계자는 “식기용 도자기 뿐 아니라 고급 선물용이나 장식품으로 활용 가능한 도자예술의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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