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정오 가수 메이비(MayBee)의 새로운 디지털 싱글 음원 '잘 지내니'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는 지난 2011년 9월 '굿바이 발렌타인' 이후 2년만의 컴백이며, 최근 소속사를 옮기고 처음으로 내놓는 음반이라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잘 지내니'는 김건우 프로듀서의 곡이며, 작사는 메이비와 넋업샨이 맡았다. 기타와 피아노 선율, 익숙한 음악의 재료 위에 서정적이고 아련한 멜로디, 그리고 가사가 올려져 만들어진 이 곡은 오랫동안 귓가를 맴돌며 그리움의 감정에 젖게 만든 노래라는 자평이다.

메이비는 데뷔 때와 변함없이 맑고 순수한 이미지, 30대 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엉뚱하고 발랄함을 뮤직비디오 안에 담아냈다.

지난 16일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서도 그는 2년이란 공백기가 있었음에도 불구, 시간의 흐름을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메이비의 컴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메이비와 넋업샨이라니 상상이 안 간다" "어떤 음악이 나올지 기대된다" "메이비 진짜 오랜만이다" "넋업샨 진짜 랩 잘하는데 빨리 들어보고 싶다" 등 기대에 부푼 반응을 보였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