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 대상 - LIG손해보험

LIG손해보험(대표이사 김병헌)의 SNS는 2010년 기업 트위터 계정을 최초 개설한 이래 페이스북과 블로그 ‘LIG Story’로 채널을 넓혀 운영하고 있다. 관계자는 “현재 국내 손해보험사 중 단연 돋보이는 운영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그 이유로 각 채널의 기능적 분산화와 유기적인 결합, 그리고 소셜미디어 문화에 대한 이해”를 꼽았다.

페이스북은 TV 광고를 활용한 이벤트 진행, 블로그 및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종합 본부 형태로 운영하고 있으며, 일상을 주제로 한 소통 위주의 트위터는 고객 한 명 한 명과 소소한 대화를 나누며 깊은 관계를 맺는 점이 눈에 띈다. 다수를 공략해 시선을 끌기보다는 개개인과의 대화에 성의를 보이는 전략이다.

블로그는 대학생 온라인 서포터즈들을 중심으로 딱딱한 기업 성격에서 벗어나 친화력을 지향함과 동시에 질 높은 콘텐츠 제작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엔 보험 업종에 걸맞은 보상 상식, 보험상품 정보, 상세 가입 안내 및 보험 선택 요령 등을 제공하면서 좀 더 기업 정체성에 맞는 운영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

LIG손해보험 소셜미디어 채널의 또 다른 특징은 다양한 소셜미디어 어플리케이션과의 연동이다. 위치기반 서비스 포스퀘어를 포함해, 이미지 서비스 인스타그램, 패스 등을 트위터, 페이스북과 연동하여 운영하고 있다.

LIG손해보험 관계자는 “LIG손해보험만의 색감을 가지고 소셜미디어 채널을 운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보험 상식, 보상 얘기를 다뤄 좀 더 친근하고 유익한 채널을 만들고 싶다. 향후 보험 산업과 연관된 재미있는 요소를 더해 특별한 이벤트를 만들 예정이니 앞으로 LIG손해보험 SNS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simdy1219@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