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야야(夜夜)가 정규 2집 ‘잔혹영화(殘酷映畵)’를 28일 발표한다.
야야는 월드뮤직과 사이키델릭을 기반으로 아방가르드ㆍ트립합ㆍ카바레 뮤직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을 선보여온 싱어송라이터로 지난 2011년 정규 1집 ‘곡예(曲藝’를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앨범엔 웅장한 스트링과 화려한 편곡이 돋보이는 ‘살인자의 노래’를 비롯해 일렉트로닉 트립합(Trip-hop)과 록을 결합한 음악 위에 빈티지한 신윤철의 기타 사운드가 더해진 ‘트루스(Truth)’, 외로움을 달래주러 찾아온 보이지 않는 존재를 노래한 누 탱고 록(Nu-tango rock) ‘유령’, 독특한 토속적인 리듬이 인상적인 ‘아임 어 스네이크(I’m A Snake)’ 등 영화를 콘셉트로 만든 14곡이 담겨있다.
야야는 전곡의 작사ㆍ작곡ㆍ편곡 및 앨범의 프로듀싱을 도맡았다. 여기에 해리빅버튼의 기타리스트 박주영, 기타리스트 신윤철, 드러머 시야, 크라잉넛의 김인수,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킹스턴루디스카의 색소포니스트 성낙원 등이 세션으로 참여했다.
한편, 야야는 다음달 29일 서울 홍대 클럽 벨로주에서 정규 2집 발매기념 단독공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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