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울산시는 새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안전한 사회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안전문화운동 추진 울산광역시협의회’를 본격 출범시킨다고 2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29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안전한 울산, 행복한 시민’을 만들기 위해 ‘시민안전 종합대책 시민보고회’를 개최한다.
보고회에는 박맹우<사진> 울산시장, 안전 관련 지방청장·공공기관장, 시민단체 대표, 관계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시민안전 종합대책은 선제적, 예방적, 근원적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통합적 안전관리체계 구축 ▲안전인프라 구축 및 투자 확충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교육 확대 ▲안전강화를 위한 선진제도 도입 등 시민안전 4대 전략 12대 중점과제로 짜였다.
중점과제로는 CCTV 확충 및 통합관제센터 증설, 소방인력 확충 및 전문성 강화, 범시민 안전문화운동 추진, 안전정보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안전지수 등 안전정보 공개 확대, 국가안전기준 등록·조정제도 도입, 국가재난안전통신망 구축 등이다.
또한, 최근 사건·사고 발생으로 시민의 관심이 높고 매년 피해가 반복되고, 대규모 복합적인 사고가 우려되는 3개 유형 21개 과제를 선정해 수시로 확인·점검하고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내용도 담겨 있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앞으로 ‘안전한 울산, 행복한 시민’을 만들기 위해 시정 전반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책을 펼 것이며, 오늘 출범하는 ‘안전문화운동 추진 울산광역시협의회’를 중심으로 시민 및 관계기관 등이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전문화운동 추진 울산광역시협의회’(공동 대표 박맹우 울산시장,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 백승찬 대표)는 교육청, 경찰청, 환경청, 고용노동청 등 안전 관련 지방청장과 시민단체 대표, 공공기관 관계자 등 총 35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사회 각 분야에 만연한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 범시민 안전문화운동을 주도하게 된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