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대희, 김성원이 제 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개막식과 갈라쇼의 공동 사회를 맡은 가운데 남다른 호흡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얻었다.
30일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9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개막식 행사 전 대기실에서 포착한 김대희, 김성원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훤칠한 키와 준수한 외모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평소 '가장 기대되는 유망주'와 '가장 존경하는 선배'로 서로를 꼽아온 두 사람은 사진 속에서도 돈독한 사이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얼굴을 가까이하고 서로를 응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마저 미소짓게 만든다.
이날 김대희, 김성원은 각각 한국어와 영어로 사회를 맡아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김대희는 KBS2 '개그콘서트'의 터줏대감으로 활약하면서 쌓아온 내공을 십분 발휘했고, 김성원 역시 익살스러운 입담과 화려한 영어실력을 유감없이 뽐내 연기자들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개막식에 이어 진행된 갈라쇼에서 두 사람은 시종일관 개그맨다운 재치와 센스를 발휘, 능숙하게 분위기를 이끌어나가는 등 찰떡 호흡으로 축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오는 9월 1일까지 총 4일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다. 7개국 17팀이 참가해 전세계 다양한 코미디언을 만날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