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 고장이 많은 새 오토바이를 교환해주지 않자 판매매장에 불을 지르려 한 4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오토바이 구입 후 교환ㆍ환불이 되지 않자 오토바이 매장에 시너를 뿌리고 방화하려 한 혐의(현주건조물방화 미수)로 A(42)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20일 낮 12시40분께 서대문구 연희동 소재 모 오토바이 판매매장에 침입해 시너를 뿌리고 라이터를 꺼내 방화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민상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