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새 유아복 브랜드 상표권을 인수한 좋은사람들의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3일 코스닥시장에서 좋은사람들은 오전 9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6.40% 오른 1580원에 거래됐다.
속옷 전문기업인 좋은사람들은 유아복 브랜드인 ‘베비라’의 상표권을 인수하고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1991년 설립된 좋은사람들은 보디가드, 예스, 제임스딘, 리바이스 바디웨어, 섹시쿠키 등 8개 속옷 브랜드를 갖고 있다.
베비라는 1979년 진흥섬유가 출시한 유아복 브랜드로, 1983년 ㈜베비라로 법인명을 바꾼 후 1990년대까지 900억원대 연매출을 기록하며 아가방ㆍ해피랜드 등과 함께 국내 유아복 시장을 선도해 왔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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