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김현주가 발목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박미선의 빈자리를 채운다.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서다.
김현주의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와이트리미디어는 4일 “배우 김현주가 ‘세바퀴’의 박미선을 대신해 임시진행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발목 부상으로 방송에 차질을 빚은 박미선을 대신해 진행을 맡게 된 김현주는 제작진과의 오랜 인연에 바쁜 스케줄에도 흔쾌히 임시MC 진행을 수락했다. 현재 김현주는 JTBC ‘꽃들의 전쟁’에서 희대의 악녀로 열연 중이다.
김현주는 홍보사를 통해 “평소 ‘세바퀴’의 애청자로서, 오랜만에 예능 MC로 시청자들을 만나 뵐 생각에 설레고 기대도 많이 된다. MC 김현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에너지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만발의 준비를 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현주가 깜짝 MC로 나설 MBC ‘세바퀴’는 오는 13일과 20일 방송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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