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최정민이 재벌 2세 남편과의 결혼과 이혼 뒷 이야기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5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한 최정민은 “재벌 2세와 만난 지 두달 만에 결혼해 8개월 만에 이혼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과거 최정민은 경제적 부담으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차, ‘돈 때문에 연기할 바에 연예계 생활을 그만두자’는 결심까지 했다고. 그 당시 최정민은 현실의 탈출구로 ‘결혼’을 택했다.

그는 “만난지 2달 만에 연예계 지인의 소개로 만난 재벌 2세와 결혼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유명한 바람둥이었다”며 “남편이 결혼 사흘 만에 외박을 하는 등 본격적인 외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당시 최정민은 답답한 마음에 남편의 외도 상대를 찾아갔다고. 그는 “남편의 내연녀는 10살 연상의 술집 마담이었다”며 “제가 연예계 좋은 자리를 박차고 왜 결혼을 했을까 후회했다”고도 말했다.

또한 최정민은 “남편이 저와 친한 연예계 후배와도 수 차례 외도를 했었다”고 밝혀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