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김천시는 김천녹색미래과학관이 지난해 9월19일 개관해 46,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뒸다고 밝혔다.과학관에서는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지난달 25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4D풀돔영상관에 설치된 3D 우주시뮬레이션 프로그램 유니뷰(Uniview)시스템을 활용한 천문우주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1,80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또한, 그린에너지에 관한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직접 만들어 보는 녹색미래과학교실을 지난해 11월 29일부터 지난달 23일까지 운영해 800여명의 학생들이 태양광 우주로봇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과학적 원리를 배우고 직접 만드는 체험을 제공한 바 있다. 특히 주말에는 약 2,000여명 관람객이 방문해 1월 한달동안 18,000여명이 과학관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민 정보통신과장은 "생활과 자연의 에너지를 생각하고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현실로 만들어가는 아이들을 위한 체험과학 실습장인 김천녹색미래과학관이 계속해서 알찬 프로그램를 만들어 재미있고 즐거운 놀이와 과학적 논리가 만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드는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녹색미래과학관은 지난 2012년 5월에 착공해 24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난해 5월 14일 준공했고, 16,500㎡의 부지에 연면적 7,371㎡(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그린에너지 전문과학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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