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미래에셋자산운용은 9일 인재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작된 우리아이글로벌리더대장정 등 경제교육 프로그램 참가자가 6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에 따르면 2006년 7월 시작된 ‘우리아이글로벌리더대장정’를 비롯해 국내 어린이 경제교실 ‘스쿨투어’와 ‘우리아이 경제교실’ 등 경제교육 프로그램의 누적 참가자가 6만117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우리아이글로벌리더대장정’은 미래에셋우리아이펀드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3박 4일 일정으로 상해를 방문하는 청소년 해외 연수 프로그램이다. 스쿨투어와 우리아이 경제교실은 전국에 있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찾아가는 경제교실 프로그램으로, 보드 게임 등을 활용해 재미있게 경제 상식을 배울 수 있다. 특히 우리아이 경제교실은 학부모와 어린이가 함께하는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미래에셋은 2000년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장학프로그램을 통해 인재육성을 시작해, 그동안 해외교환장학생 2567명, 국내장학생 2236명, 글로벌 투자전문가장학생 122명 등 약 5000명의 미래에셋 장학생들이 배출됐다.

박원진 리테일마케팅부문 상무는 “어린이들이 국내외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경제교육 프로그램이 7년 동안 꾸준한 관심 속에 참가자 6만 명을 돌파하게 됐다”며 “풍부한 금융ㆍ경제 관련 콘텐트를 가지고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에 있는 학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js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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