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증권사들이 원금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

하나대투증권은 주가 반등이 기대되는 우량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턴어라운드형 ELS’를 모집한다. 이 중 ‘하나대투증권 ELS 3805회’는 SK이노베이션과 S-Oil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 95% 보장형 1년 만기 상품이다. 95% 원금보장형이어서 만기시 기초자산 흐름에 따라 5% 손실을 볼 수 있는 구조다. 기초자산 상승시에는 두 종목 중 상승률이 낮은 종목의 110% 초과상승률 대비 0.85배의 수익을 지급한다.

한화투자증권의 ‘한화스마트 ELS 2188호’는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6개월 만기 102%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최소 2%~최대 14% 수익을 추구한다.

동부증권이 모집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194회’는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4% 이상이면 연 4.80%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시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4% 미만인 경우에도 원금의 100%를 보장한다.

이들 상품은 모두 최소 가입 금액이 100만원이상으로,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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