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은행이 포항지역 현장CEO 마케팅을 가져 중소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9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지난 4일 포항지역 벤처기업 요람 (재)포항테크노파크와 포항지역 거래 우수중소기업을 찾아 생산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현장 CEO마케팅을 가졌다.
하춘수 은행장은 (재)포항테크노파크, ㈜포스코엠텍, 동주산업㈜ 3개 업체를 찾아 경영진 환담 및 최근 경기 상황에 따른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하춘수 은행장은 “신제품 개발 등 추가적인 중소기업 자금 수요에 따른 운전자금 요청 시, 원활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생산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근로자들에게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듣고 현장을 체험하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행운의 호박떡’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하춘수 은행장은 “현장 밀착 마케팅을 적극 전개해 손톱 밑 가시를 뽑는 중소기업 지원에 적극 힘쓰고, 우수중소기업 금융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smile5678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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