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장윤정의 어머니가 장윤정 소속사 대표를 상대로 7억원 대 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9일 장윤정의 소속사 인우기획 측은 “뭔가 오해하고 있는 상황인 것 같다”라며 “ 이같은(소속사 대표가 장윤정 어머니에게 빌려간 7억 원을 갚지 않았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아직 정식으로 소송을 진행한 것이 아니므로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거나 법적 대응을 논할 단계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연예매체 enews24는 장윤정의 어머니 육모 씨가 지난 1월 서울 서초구에 한 법무법인을 찾아 장윤정 소속사 대표에 대한 7억 원대의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 어머니는 “지난 2007년 4월 차용증을 쓰고 장윤정 소속사 대표에 7억 원의 돈을 빌려줬다”라며 “상환 날짜는 2008년 4월이었지만 아직도 갚지 않아 소송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윤정 어머니는 “딸 결혼식에 초대도 받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난 정신병자에 외도까지 저지른 여자가 됐다”고 토로하면서 “이게 어떻게 된 건지 한참 생각해보니 결국엔 돈으로 다 이어지더라. 이 억울함을 풀기 위해서는 돈의 출처를 밝히는 방법 밖에 없었다”며 소송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 어머니와 동생은 장윤정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한 심경을 토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