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페이스북 논란의 장본인 기성용(24ㆍ스완지시티)이 9일 문제의 ‘또 다른 페이스북’ 에 시(詩)를 올린 뒤 곧바로 계정을 삭제하는 ‘기행’을 벌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성용은 이날 시인 이석희의 시집 ‘삶도 사랑도 물들어 가는 것’에 수록된 시 ‘누가 그랬다’가 담긴 게시물을 작성한 뒤 페이스북에서 탈퇴했다.
이 시는 “누가 그랬다.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고. 꽃잎에도 상처가 있다고…(중략)…누가 그랬다. 상처 없는 사람은 없다. 그저 덜 아픈 사람이 더 아픈 사람을 안아주는 거다”는 등의 내용으로 이뤄져 있다.
시 내용은 그가 일으킨 논란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어 보이지만 기성용이 자신을 피해자로 생각한다고 판단할 여지도 있어 논란이 재점화됐다.
withyj2@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