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중국 정부가 한국 등 해외 카지노의 중국인 대상 마케팅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힘에 따라 파라다이스와 GKL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9시 56분 현재 파라다이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6.64%하락한 2만 3200원에 거래중이다.
같은 시간 유가증권시장에서 GKL 주식도 전 거래일보다 7.99% 급락한 3만6850원에 거래중이다.
앞서 지난 6일 중국 언론들은 화징펑(華敬鋒) 중국 공안부 치안국 부국장이 불법 해외 도박의 마케팅 활동을 계속 단속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보도했다.
특히 중국 언론의 보도 내용에 한국과 한국 기업이 명시돼 있어 파라다이스와 GKL에 대한 투자심리가 나빠질 가능성이 있다고 삼성증권측은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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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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