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탤런트 박철과 개그우먼 조혜련이 부부가 된다.

케이블 채널 MBC에브리원은 11일 “‘무작정패밀리 시즌3’에 박철과 조혜련을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시즌 1, 2를 거치며 마니아층을 형성한 ‘무작정패밀리’는 리얼 버라이티 프로그램에 시트콤의 요소를 가미한 MBC에브리원의 효자 프로그램으로, 여기에서 박철과 조혜련은 부부로 출연한다.

‘무작정패밀리’로 시트콤 연기를 선보이게 될 박철은 “오랜만에 시트콤에 출연하게 돼서 너무 기분이 좋다” 며 “일가친척을 비롯한 수 십 몇 명의 팬들이 내가 다시 연기하는 모습을 기다리고 있는데 ‘무작정패밀리 시즌3’를 통해 박철의 유쾌하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는 30일 첫방송될 ‘무작정패밀리 시즌3’에는 박철 조혜련과 함께 개그맨 양세형, 장동민과 모델 이현재, 강철웅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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