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문미영이 첫 번째 정규 앨범 ‘빨간 구두를 신은 소녀’를 18일 발매한다.
앨범엔 경쾌한 탭댄스 비트가 인상적인 타이틀곡 ‘빨간 구두를 신은 소녀’를 비롯해 불면의 밤을 위트 있게 표현한 ‘밤의 요정들의 축제’, 문미영이 실제 키우고 있는 강아지의 소리가 들어간 ‘해피엔딩’ 등 문미영이 10년 간 써온 9곡이 담겨있다.
앨범을 유통하는 미러볼뮤직 측은 “문미영은 이번 앨범에서 화려한 기교 대신 정직한 목소리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조심스럽게 말을 거는 듯 노래한다”며 “담백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9개의 동화 같은 곡들이 청자에게 위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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