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스마트폰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초소형(피코) 프로젝터 스마트빔<사진>이 국내 시장에서 2만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프로젝터 시장이 연간 10만대 규모로 추산되는 가운데 스마트빔이 2만대 이상 판매되면서 SK텔레콤은 사업 시작 1년도 안돼 이 시장에서 20% 점유율을 확보하게 됐다. 지난해 9월 출시된 스마트빔은 올 2분기 국내에서만 월 평균 3000대 이상의 판매실적을 거두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SK텔레콤]
정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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