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중부경찰서는 고향 선배들과 함께 수백만원대 도박을 한 혐의(도박)로 인천시 옹진군 소속 공무원 A(53ㆍ5급) 과장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과장은 지난 16일 오후 5시 40분께 인천시 중구 신흥동 연평향우회 사무실에서 고향 선배 B(59) 씨 등 2명과 함께 판돈 276만원을 놓고 30여분간 고스톱을 친 혐의를 받고 있다.

A 과장은 경찰 조사에서 “선배들이 오라고 불렀다”며 “재미삼아 고스톱을 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의 범죄 사실을 소속 행정기관인 옹진군에 통보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