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메이저리그 승격 청신호?’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 등판을 준비하고 있는 임창용(37)이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삼진쇼를 펼쳤다.
컵스 산하 싱글A 팀 데이토나 소속인 임창용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 비치의 재키 로빈슨 볼파크에서 열린 세인트 루시(뉴욕 메츠 산하)와의 경기에서 6회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해 2이닝 동안 볼넷 1개만 주고 삼진 3개를 솎아내며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애리조나주 루키리그에서 팔꿈치 재활과 실전 등판을 병행하다가 13일 싱글 A로 이동한 임창용은 데이토나에서 4경기에 등판해 5이닝 동안 1실점,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하고 있다.
6회 삼진 2개를 곁들이며 가볍게 이닝을 마친 임창용은 7회에도 세 타자를 범타로 요리하고 임무를 완수했다.
임창용은 싱글 A에서 적응을 끝내면 상위 리그인 더블 A 또는 트리플 A로 조만간 승격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창용의 에이전트인 박유현 씨에 따르면 컵스 구단은 임창용이 순조롭게 페이스를 끌어올리면 8월께 빅리그 마운드로 부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withyj2@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