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가족공원이 친환경 ‘잔디장’으로 새롭게 변신한다.

인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정부의 친환경 장사정책에 맞춰 정원식으로 꾸며진 2단계 잔디장 조성을 완공했다고 25일 밝혔다.

공단은 이번에 조성된 잔디장의 규모가 부지 2475㎡(약 740평)에 총 3212기를 안치할 수 있다.

공단은 현재 400기가 넘는 안치가 진행 중인 1단계 잔디장이 유족의 선호도가 높아 이번에 잔디장을 추가로 조성했다.

공단은 1단계 잔디장이 안치가 완료되면 식생류가 정착되는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안치를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금마총 옆에 정원식 수목장도 조례가 확정되면 인천시와 협의해 안치를 서두를 계획이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