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이 의사사진전을 열어 선천성 뇌병변장애 어린이의 수술비를 지원했다. 이 회사는 뇌병변 1급 최석훈(8) 군에게 치과수술과 보조기기 지원금 250만원을 최근 전달했다. 최 군은 임신 28주만에 미숙아로 출생, 심한 마비와 관절꺾임ㆍ탈골 등을 동반하는 뇌병변 1급 장애로 고생해 왔다. 최 군의 수술비는 삼진제약이 지난 6월 한 달간 전국의 의사들과 함께 연 ‘의사 사진공모전’을 통해 마련됐다. 의사들의 사진 출품과 우수작 추천 때마다 삼진제약이 일정액의 기금을 적립해 모은 돈이 수술비로 전달됐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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