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도요타자동차가 글로벌 서비스 인력을 양성하는 ‘타지미 서비스센터’를 준공했다.
도요타자동차는 토요다 아키오 사장 등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 세계 딜러 서비스 직원 육성 및 차량 AS 기술 연구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타지미 서비스 센터’ 준공식을 일본 기후현 타지미 시 동부지 내에서 거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센터는 4층 건물의 연수동과 국내외 노면 환경을 재현한 주행확인로 등을 갖춰 고객이 도요타 차를 사용하는 현장을 실제로 확인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갖췄다.
현재 연간 2600명 수준의 연간 수강자수도 4800명으로 확대하고 향후 서비스 기술의 연구 개발 기능도 이전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꾀한다.
도요타자동차 관계자는 현장의 서비스 직원에게는 지금 이상의 폭넓은 지식과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며, 향후 시장 확대가 전망되는 신흥국에서는 서비스 직원의 조기 육성·증원도 필요하게 된다”고 밝혔다.
도요타는 현재 약 135개국에 1만2800여개의 쇼룸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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