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ㆍ현대ㆍ신세계 등 백화점 3사는 정부의 여름철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고 남성복 업계의 활성화를 위해 ‘쿨비즈(Cool Biz) 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쿨비즈’는 넥타이를 매지 않고 간편한 옷차림으로 근무하는 걸 말하는 조어다. 체감 온도를 낮춰 냉방 전력을 절약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주요 기업과 공기업에서 수년째 권장하고 있지만 제대로 정착되진 않고 있다. 백화점 3사는 오는 26일부터 ‘쿨비즈’ 상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쇼핑 기회를 마련했다.
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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