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창원) 기자] ㈜무학이 여름철 해양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에 나선다. 무학이 생산하는 500만병에 캠페인용 라벨을 부착해 공급하기로 한 것.

이를 위해 무학은 23일 최재호 회장과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이정근 청장,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안전 문화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무학은 해양사건 사고 긴급번호 122 인식 확산과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순한소주 대명사 좋은데이 보조상표에 문구를 삽입해 500만병을 출시하기로 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울산ㆍ부산ㆍ통영ㆍ여수까지 관할하며 남해권 해양치안 확립 및 해상교통 안전 등 해양 안전망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한편, 무학은 ‘화이트’, ‘좋은데이‘ 등 자사의 제품 보조상표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생활정보와 지역축제 등의 알림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