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제주항공이 여름철을 맞아 휴가를 떠나는 어린이 승객을 위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5일 간 김포, 청주, 부산에서 출발해 제주로 가는 항공편을 이용하는 만 12세 이하 모든 어린이에게 제주항공 항공기 모양의 비치볼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 8월 한 달 동안 괌과 세부로 가는 항공편을 이용하는 어린이에게는 애니메이션 ‘두리둥실 뭉게공항’의 캐릭터가 그려진 스티커와 제주항공 취항지의 정보가 담긴 지도를 준다.

제주항공을 통해 국내선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은 각종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제주일출랜드는 8월 31일까지 제주항공 국내선 탑승권을 소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입장권 1장을 구매할 경우 동반 1인은 무료이용이 가능한 ‘1+1’ 행사를 진행하며 입장한 모든 고객에게 탐라레 선크림을 제공한다.

또 아쿠아플라넷제주에서는 12월 31일까지 탑승권과 함께 제주항공 홈페이지 이벤트창에 있는 할인쿠폰을 인쇄해 제시하는 고객에게 쿠폰 1매 당 4인까지 2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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