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동미 기자]문화재청(청장 변영섭)은 무형유산의 보존ㆍ전승ㆍ교류 기능을 수행할 종합정책집행기관인 국립무형유산원의 성공적인 준공을 기념, 오는 31일 전라북도 전주시에 자리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준공식과 함께 CI(Corporate Identityㆍ기업 아이덴티티)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무형문화재 전승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국립무형유산원 CI는 무형유산을 ‘어울림’으로 형상화하여, 보존ㆍ전승을 위한 세대 간의 소통과 끊임없이 이어지는 무형유산의 가치를 표현하고 있다.

국립무형유산원 시설은 총사업비 759억 원을 들여 대지 5만9930㎡, 연면적 2만9615㎡,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다. 2010년 2월 공사를 시작하여 올해 4월 공사를 마무리 지었으며,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의 이행과제 등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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