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밴드 유닛 에이오에이(AOA) 블랙(지민, 초아, 유나, 유경, 민아) 민아의 퇴근길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곡 '모야'로 컴백한 AOA 블랙의 민아가 '뮤직뱅크' 컴백 방송을 마치고 나오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환한 웃음을 지어 보였으며, 특히 본인 몸집만한 베이스를 메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뒷모습을 담은 사진에서는 그가 등에 멘 베이스에 쏙 가려지는 모습이 담겨 귀엽다는 반응이다.

민아는 AOA에서 베이스와 랩을 맡고 있으며, 현재 방송 중인 KBS2 드라마 스페셜 '사춘기 메들리'에서 이세영의 친구 윤진영으로 열연 중이다.

네티즌들은 "민아, 베이스에 파묻힐 것 같아 귀엽다", "지금 보니, 팅커벨을 닮은 듯", "AOA '모야' 중독성 엄청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AOA 블랙은 31일(오늘) 오후 6시 MBC 뮤직 '쇼! 챔피언'에 출연한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