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다양한 이벤트 마련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서 제11회 퇴촌 토마토 축제가 열린다.
퇴촌면 토마토는 팔당호반의 청정지역 약 26만4000㎡(8만평)에 토마토 재배단지를 조성 95여 농가에서 수정벌을 이용한 친환경 재배방식 등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당도 높은 고품질 상품만을 생산, 수도권 제일의 명품 토마토로 각광받고 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토마토축제 추진 위원회(위원장 김성수)가 주최하고 광주시를 비롯 광주시 의회, 퇴촌농협이 후원하며 ‘청정빛 퇴촌! 토마토 힐링 축제’라는 주제로 관광객을 맞는다.
행사 첫날인 21일에는 가야금 연주와 건강댄스, 퓨전국악 등이 개막식에 앞서 펼쳐지며, 식후행사로 광주시 주민자치센터 공연, 광주시립농악단 공연, 토마토가요제 예선 및 연예인 축하공연이 이어져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2일과 23일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토마토 레크리에이션, 토마토 풀장체험, 토마토 수확체험 등 가족이 함께하며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관광객들에게 반응이 좋았던 토마토 풀장을 2개소로 늘려 수요자 만족을 위해 행사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또 토마토 수확체험도 지난해 2개소에서 6개소로 체험농가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그 밖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비보이 초청공연, 연예인 축하공연과 불꽃놀이 등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상설행사로는 산지에서 생산된 토마토로 20여가지의 토마토 웰빙음식을 만들어 관람객들에게 제공하는 ‘토마토 웰빙음식 전시회, 시식회’와 토마토 품평회, 토마토 모종판매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이외에 매일 저녁 참가자들이 자유로이 저마다의 숨은 실력을 보여주는 토마토 가요제도 흥겨움을 더 할 예정이다.
공개행사로는 22일 광동리 습지청정 생태공원 내에서 광주하남교육청 주관으로 초등부 300명 참여한 가운데 ‘환경사랑 글짓기 및 사생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기간 3일간은 무농약 및 저농약 토마토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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