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간 독보적 인기 원작을 스크린으로 부활시킨 ‘극장판 헌터X헌터:팬텀루즈’가 6월 27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극장판 헌터X헌터:팬텀루즈’는 15년간 누적발행부수 6,000만부의 독보적 인기 원작의 프리퀄을 담은 첫 번째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다. 일본 개봉과 동시에 당시 4주 연속 1위를 달리던 ‘원피스 극장판 Z’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원작의 인기 캐릭터인 ‘크라피카’의 숨은 과거와 아픔, 그리고 위험도S 클래스의 도적집단 ‘환영여단’과의 붉은 눈을 건 운명적 맞대결을 긴박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곤’, ‘키르아’, ‘히소카’ 등 원작의 인기 캐릭터 외에도 극장판 오리지널 캐릭터 ‘배신자 No.4 오모카게’ 등 새로운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더해 원작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더불어 공개된 30초 예고편은 원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강렬하고 화려한 영상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계 7대 미색으로 불리는 ‘붉은 눈’ 쿠르타족의 유일한 생존자인 ‘크라피카’가 속수무책으로 마지막 남은 붉은 눈을 빼앗기고, 뒤이어 새로운 오리지널 캐릭터가 등장, ‘크라피카’와 ‘환영여단’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최고의 맞대결을 예고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