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강한 여자들의 이야기가 브라운관을 찾는다.
미드채널 AXN은 뜨거운 여름을 맞아 카리스마 넘치는 여성들의 매력을 담아낸 미국드라마 2편을 선보인다. 여성 캡틴의 카리스마를 담은 수사물 ‘메이저 크라임(Major Crimes, 10부작)’과 법정 중재인으로 활약하는 30대 싱글녀의 이야기를 담은 ‘페어리 리갈 시즌 2(Fairly Legal 2, 13부작)’다.
오는 5일 첫 방송될 ‘메이저 크라임’은 유명 미드 ‘클로저, The Closer’의 스핀오프 드라마로, 2012년 미국 TNT 방송 당시 평균 7백만 명 이상의 시청자를 끌어모은 인기콘텐츠다. 특히 캡틴 역의 샤론 레이다는 절대적인 카리스마와 리더십으로 남자 형사들을 휘어잡으며 치밀한 수사로 범인을 궁지로 몰아가는 강인한 여전사로 매력이 높다.
오는 26일부터 방영될 ‘페어리 리갈 시즌2’는 은 당당하고 섹시한 전문직 여성의 화려한 삶을 유쾌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드라마에서는 특히 성적 취향 때문에 해고당한 직원, 장기 기증을 가로채가는 정부 등 사회 이슈와 관련된 중재 문제를 매 회 흥미진진하게 선보인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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