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 미국 ITC(국제무역위원회)가 애플이 삼성전자 특허를 침해했다고 최종 판정했다.

ITC는 애플이 삼성전자 348특허를 침해했다고 최종 결론 냈다. 이 특허는 3G 무선통신 관련 표준특허로 제어정보 신호전송 오류 감소를 위해 신호를 부호화 하는 방법을 가리킨다.

이에 따라 ITC는 삼성전자가 제소한 아이폰4, 아이패드2에 대해 미국으로 수입금지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대통령이 이를 받아들여 60일 안에 결론을 내면 애플 제품은 최종적으로 미국으로 수입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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