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삼성전자가 애플을 상대로 낸 스마트폰 특허 침해 사건에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삼성전자의 손을 들어줬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5일 삼성전자의 주가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000원(0.06%) 오른 154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장초반 등락을 반복했다.
앞서 ITC는 애플이 삼성전자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밝히고 관련 애플 제품의 수입을 금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해당되는 애플 제품은 AT&T 이동통신사용으로 나온 아이폰3, 아이폰3GS, 아이폰4와 3세대(3G) 이동통신을 사용하는 아이패드, 아이패드2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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