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대전)기자] 최근 전 세계 건축분야에서 목조건축물이 친환경성,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다는 점, 자연과 조화를 이룬다는 점 등을 이유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따라 국립산림과학원이 지상 4층, 지하 1층 구조에 총 건평 4400m2 규모인 국내 최초 목재이용 종합연구동을 만들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이 건물은 창의성·실용성을 고려한 연구 공간 확보를 목표로 하며 국내 최초로 기능성과 예술성이 조화된 대형목구조물 연구동이 만들어진다는 데 의미가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건물 신축을 위해 설계공모를 추진했고 접수된 작품에 대한 심사를 실시, 지난 29일 (주)건축사사무소 아이디에스를 당선작으로, 건축사사무소 미추를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이 선정됨에 따라 국립산림과학원은 당선작 출품자와 실시설계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하반기에 실시설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설계결과에 따라 시설 예산이 확보되는 내년부터 본격적인 축조에 들어간다.
국립산림과학원 김태수 산림유전자원부장은 “목구조 종합연구동 신축을 통해 시설물 노후화로 인한 열악한 연구 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무엇보다 대형 목구조건축물 축조의 시발점으로서 추후 국내 목조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