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대전) 기자]유통기한이 지난 닭고기를 판매한 혐의로 대형 유통업체 대리점주와 종업원 7명이 불구속 입건됐다.
대전 둔산경찰서에 따르면 A(41) 씨 등은 지난 2011년 1월부터 최근까지 유통기한이 지난 닭고기를 폐기하지 않고 유통기한을 늘려 음식점 200여곳에 900t(90억원 상당) 가량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유통기한이 지나 판매하지 못한 닭고기 등의 포장지를 뜯어 재가공하고 유통기한을 일주일 정도 늘려 음식점 등에 재판매한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의 냉동창고에서 발견된 유통기한이 지난 닭고기를 포함한 부산물 80kg을 압수해 폐기처분했다.
pdj24@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