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세계적 탑 모델 미란다 커가 ‘SNL 코리아’에 출연해 배우 이범수와의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15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는 배우 이범수와 엠블랙 멤버 이준, 미란다 커가 특별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를 패러디했다. 미란다 커는 광고 촬영 중 입을 드레스를 디자인 해줄 디자이너를 찾는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범수는 디자이너로 변신, 미란다 커의 실제 남편인 올랜도 블룸이 영화 ‘반지의 제왕’ 속에서 맡은 ‘레골라스’로 분장해 웃음을 선사했다.

미란다 커가 “당신이에요? 날 구해줬군요. 이제 당신 덕분에 괜찮아요”라고 말하자 이범수는 “그대를 위해 직접 제작했어요”라며 준비된 의상을 보여줬다. 이에 미란다 커는 “당신이 프로젝트 런웨이 우승자에요”라며 이범수의 손을 잡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SNL 코리아 미란다 커 출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SNL 코리아 미란다 커 이범수와 손을 잡다니” “SNL 코리아 미란다 커 정말 대박” “미란다 커 정말 예쁘다” "올랜도 블룸이 질투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