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화학(대표 백재현)은 울산 온산공장에 자체 기술로 개발한 LCO 양극활물질 전구체 생산설비를 준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생산능력은 월 100t 규모로, 코스모화학은 2차전지 기초소재에서 중대형 2차전지는 물론 소형 2차전지까지 아우른 제품 생산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계열사인 코스모신소재는 LCO 양극활물질을 생산하고 있다. 따라서 코스모화학은 코발트광석 제련에서 전구체 생산까지 담당하고, 코스모신소재는 이 전구체를 원료로 LCO 양극활물질을 제조ㆍ판매할 수 있게 됐다.
코스모화학 관계자는 “최근 전기차용 중대형 2차전지의 성장은 지연되고 있으나 스마트폰, 태블릿PC용 소형시장은 업황이 좋다”면서 “양사가 2차전지 양극활물질 분야에서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자평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