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기준이 이시영의 캐스팅 소식을 듣고 걱정이 앞섰다고 밝혔다.
엄기준은 6월 17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진행한 영화 ‘더 웹툰:예고살인’(감독 김용균, 이하 예고살인)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내가 먼저 캐스팅이 됐었는데, 이후 강지윤 역에 이시영 씨가 됐다는 소리를 듣자마자 격투 신에 대한 걱정이 됐었다. 큰일 났다 싶었는데, 다행히 주먹으로 맞지 않아서 괜찮았다”고 재치 있게 말했다.
극중 엄기준은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형사 기철 역을, 이시영은 살인을 예고하는 그림을 그리는 인기 공포 웹툰 작가 지윤 역을 맡았다.
한편 국내 최초 웹툰을 소재로 한 영화 ‘예고살인’은 웹툰 작가의 웹툰과 똑같은 연쇄 살인 사건이 실제로 벌어지면서 그 속에 얽힌 충격적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는 공포 스릴러물이다. 오는 6월 27일 개봉.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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