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서울대학교 총학생회가 국가정보원의 정치 및 선거개입 의혹을 규탄하고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추진한 가운데 고려대학교와 부산대학교도 시국선언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져 대학가내로 확산조짐이 보이고 있다.
18일 서울대 총학생회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원 선거 개입 의혹에 대해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학생회 관계자는 “국정원은 대선에 영향력을 미치려 했고, 경찰은 사건 의혹을 밝혀내기는 커녕 수사를 축소했다”며 “중립적이고 공정해햐 할 공공기관이 자행한 민주주의 훼손이 심각하다고 판단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고려대학교와 부산대학교 등 각 대학에서도 이같은 움직임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학생들의 의견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고려대와 부산대 총학생회는 자체 회의를 통해 시국선언을 추진하고자 의견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대학가를 중심으로 광범위한 규탄 대회가 이뤄질지 주목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gorgeous@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