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병사들의 화려한 외출’ 방송 후폭풍
[헤럴드생생뉴스] 연예병사 복무 실태가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논란의 중심에 선 상추(31·이상철)의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상추의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자유롭게 연락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본인의 의사를 듣지 못했다. 조사를 받고 있다는 것도 기사를 통해 알았다”며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어찌됐든 심려를 끼쳐 죄송하고 처분대로 따르겠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앞서 25일 SBS ‘현장 21’은 '연예병사들의 화려한 외출' 편을 통해 연예병사의 복무 실태에 대해 폭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연예병사들은 휴대전화를 마음대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사복 차림으로 술을 마시거나 외출을 했다. 게다가 일부 연예병사들은 안마시술소를 출입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을 빚기도 했다.
이날 방송이 끝난후 시청자들은 "연예병사들의 화려한 외출, 기가 막힌다", "연예병사들의 화려한 외출, 연예사병제도 폐지해야 한다", "연예병사들의 화려한 외출, 성실하게 복무하는 연예병사도 있을텐데 안타깝다", "연예병사들의 화려한 외출, 강력하게 징계해야 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마시술소 출입 당사자로 지목된 상추와 세븐은 현재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소속 부대에서 자숙의 시간을 갖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홍보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상부의 조치가 내려질 때까지 부대에서 자숙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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