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포린폴리시 ‘북한이 정말 잘하는 7가지’소개
1 땅굴 파기 2 인터넷 해킹 3 위조지폐 제조 4 물자가 부족해도 살아가는 힘 5 값싼 노동력 6 대규모 선전행사 7 해산물
‘땅굴 파기, 인터넷 해킹, 슈퍼노트 제조 분야 세계 최고는?’
미국의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FP)는 4월 30일(현지시간) 최신호에서 “북한은 국내총생산(GDP) 기준 경제 규모가 세계 100위권에도 들지 못하는 후진국이지만, 몇몇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며 ‘북한이 정말 잘하는 7가지’를 소개했다.
FP는 약 1200만명의 북한 주민이 극심한 가난 속에 살고 있지만, 이들이 지하터널(땅굴)을 만드는 데는 경쟁력이 있다고 소개했다.
FP는 또한 북한이 100달러짜리 위조지폐인 이른바 ‘슈퍼노트’를 만드는 데도 일가견이 있다고 평가했다. FP는 이어 북한에서는 극히 일부 계층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지만, 최근 한국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에서 볼 수 있듯이 일부 해커의 실력은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고 소개했다.
이밖에 물자가 부족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능력, 값싼 노동력, ‘아리랑 공연’과 같은 대규모 선전 행사, 해산물 등에서는 다른 어느 나라에도 뒤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영규 기자/
test10014@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