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국제가수 싸이(36)의 신곡 ‘젠틀맨’이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 순위에서 21계단 하락했다.
미국 ‘빌보드 매거진’ 빌보드 비즈는 1일(현지시각) ‘젠틀맨’이 5월 1일자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에서 26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주 5위에서 무려 21계단이나 하락한 순위이다.
2주 전 신곡 ‘젠틀맨’은 ‘핫100’ 12위로 데뷔하며, 싸이는 이날 한국 가수 중 처음으로 빌보드에 2곡을 올린 기록을 세웠다.
이어 지난달 30일에는 하루만에 38,409,306 건 조회수를 기록, ‘일일 최다 조회수'로 기네스북에 등재되는 쾌거를 이뤘다.
그러나 ‘젠틀맨'은 스트리밍 건수와 다운로드건수가 줄어들면서 순위도 점차 하락하기 시작했다.
빌보드 ‘핫100'에서 지난주 1위를 차지했던 스트리밍송스 부분에서는 전주 대비 66%가 하락해 6위 순위에 그쳤다.
‘젠틀맨’의 다운로드건수도 지난주 대비 50% 하락한 3만6000건에 머물렀다.
그러나 이번주 ‘젠틀맨'의 순위하락으로 싸이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기에는 이르다.
‘젠틀맨'은 아직 현지 프로모션에 본격적으로 돌입하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젠틀맨'은 ‘핫100’ 차트에서 중요 요소인 라디오 방송 횟수 등에서 뒤지고 있는데 이는 ‘젠틀맨'이 현지 프로모션에 돌입하지 못한 결과라 볼수 있다.
싸이는 지난달 25일 미국으로 출국하면서 “본궤도에 올라가려면 2, 3주 걸릴 것 같아요. 외국에서는 호흡을 길게 잡아야 해요. ”라며 이같은 결과를 예상했다.
한편 싸이는 오는 3일 뉴욕 록펠러센터에서 열리는 NBC ‘투데이쇼’에 출연해 ‘강남스타일’과 ‘젠틀맨’ 등 2곡을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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